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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임금님의 사천수첩’…조선시대 최초 과학수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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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영화 ‘임금님의 사건추첩’이 화제다.

7일 채널 CGV에서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추첩’을 방송한다.

이 영화는 허윤미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내용음 대략 다음과 같다.

윤이서는 과거에 합격해 최연소로 왕을 직접 보좌하는 관직을 얻는다. 

이는 그의 특별한 능력 때문인데 바로 한번보면 끝까지 기억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왕 예종은 그런 능력을 신기해하며 윤이서를 가까이두기 시작한다.

어느 날 한양에는 괴물 물고기가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예종은 이 일이 심상치않다는걸 직감하고 직접 나서기로 결정한다.

낮에는 왕 밤에는 사건을 파헤치는 탐정으로 활동한다.

이서는 어쩔 수 없이 왕의 보필이라는 관직이라 같이 따라나서기 시작한다.

권문세족들은 이 틈에 왕이 부족한 탓이라며 대책으로 새 왕을 세우려는 계획을 꾸민다.

임금님의 사건 수첩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임금님의 사건 수첩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임금님의 사건추첩’은 영화 ‘화려한 휴가’, ‘코리아’를 감독, 스크립터 한 문현성이 메가폰을 잡았다.

예종 역은 이선균, 윤이서 역은 안재홍이 맡았다.

평점은 관람객 기준 8.05 네티즌 기준 7.72 기자,평론가 기준 5.63이다.

당시 1,635,003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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