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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에서 나온 알베르증후군은 실제 있는 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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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엘베르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에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홍백희가 병원에서 최서준의 병명을 듣는 모습이 그려진 것.

이에 시청자들은 알베르증후군이 진짜 있는 병인가 라고 궁금증을 샀다.

알베르증후군은 극 중 연출을 위해 만들어진 병으로 실제로는 존재 하지 않는다.

극 중 알베르 증후군은 자아,자신의 존재를 혼란을 느끼는 증상이 있는데 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병 코타르 증후군과 유사하다.

전문가들은 흔히 ‘걷는 시체 증후군’, ‘좀비 증후군’ 등으로 불리고 있다.

코타르 증후군은 자신이 죽었거나 신체 일부가 사라진 상태라고 믿는 증후군이다.

이 병은 처음 자신을 부정하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을 먹지 않는 등 인간의 기본 생활을 무시한다.

심하면 생각을 멈추고 주변 사람들도 다 죽었다는 망상에 빠진다.

SBS 강남스캔들
SBS 강남스캔들

SBS 드라마 ‘강남스캔들’은 월~금 아침 8시 40분에 방송한다.

총 120부작으로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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