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윤균상, 귱집사 고양이 하우스 공개…만렙 집사 일상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균상의 반전미(美) 가득한 하루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내일(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고양이 집에 얹혀살고(?) 있는 윤균상의 밀착 집사 라이프가 공개된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윤균상은 예능프로그램에서 고양이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혼자 산다’
‘나혼자 산다’

그는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던 카리스마와는 달리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네 마리의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아기자기한 일상을 보내며 반전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이라고.

윤균상은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를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잠이 덜 깬 와중에도 고양이들의 안부를 더 먼저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여심까지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처음 고양이를 키우게 된 때를 회상하며 반려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쳐 훈훈한 마음씨까지 보인다.

오랜시간을 함께한 고양이들과의 남다른 소통법은 물론 털 정리부터 손톱 정리까지 하나하나 정성 들인 홈케어까지 능숙한 스킬로 만렙 집사의 면모를 보여줄 윤균상의 소탈한 하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귱집사 윤균상의 귀염뽀짝 고양이 하우스는 내일(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