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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호돈신’ 호나우두와 함께 근황 전해…“차세대 황제로 불리는 그의 성적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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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네이마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이마르는 ‘호돈신’ 호나우두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브라질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두 선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체중 관리에 성공한 듯한 호나우두가 더욱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천재의 만남!”, “전설과 전설이 함께하다니!!”, “축구계의 두 아이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호나우두-네이마르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호나우두-네이마르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네이마르는 2009년 펠레가 뛰던 브라질리그의 산투스서 프로로 데뷔했다.

4년 간 활약한 그는 2013/2014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라리가(LaLiga) FC 바르셀로나(바르사)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첫 시즌에는 리그 26경기 9골 8도움 등 시즌 총합 15골 11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무관에 그쳤다.

다음 시즌에는 리그 33경기서 22골 7도움, 챔피언스리그 12경기 10골을 기록하는 등 총 39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바르사의 두 번째 트레블의 일등 공신이 됐다.

특히 수아레스, 메시와 함께 MSN 트리오를 결성해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줬다.

2016/2017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서 파리 생제르망과 만나 2차전서 6-1로 대역전극을 펼칠 때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시즌에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했다.

다만 이적한 후부터 불화설, 이적설 등에 휘말리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친정팀 바르사는 물론이고 레알 마드리드 등 유수의 팀들과 연결이 되는 중.

과연 그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에도 파리에서 계속 활약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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