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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라이트’, 덴젤 워싱턴-돈 치들-켈리 라일리 주연으로 눈길…“줄거리 및 흥행 성적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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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플라이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7일 오전 2시 45분부터 스크린 채널서 본 작품이 방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2년 개봉한 ‘플라이트’는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로 유명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캐스트 어웨이’ 이후로 ‘폴라 익스프레스’, ‘베오울프’, ‘크리스마스 캐롤’ 등 애니메이션을 연출해온 그가 12년 만에 연출한 실사영화로 주목받았다.

덴젤 워싱턴, 돈 치들, 켈리 라일리, 존 굿맨, 멜리사 레오 등 연기력으로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플라이트’ 스틸컷 / 네이버영화
‘플라이트’ 스틸컷 / 네이버영화

작품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완벽한 비행실력 빼고는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 파일럿 휩 휘태커(덴젤 워싱턴 분).

어느 화창한 가을날, 그는 정원 102명, 올랜도-애틀란타 행 사우스젯 227 항공기 조종석에 앉는다.

그러나 이륙 10여분 후 강한 난기류에 이어 기체 결함이 발생하고 사우스젯 227기는 속수무책으로 지상을 향해 곤두박질친다.

엔진마저 고장난 상황에서 휘태커는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연속으로 기체를 뒤집어 활공하며 기적적으로 비행기를 비상착륙 시킨다.

100% 사망의 위기에서 95% 승객의 목숨을 살려내며 하루 아침에 영웅이 된 휘태커.

하지만 하나의 진실이 그를 인생 최대의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

과연 추락사고를 둘러싼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3,1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져 북미서 9,377만 달러, 월드와이드 1억 6,177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본 작품은 파일럿을 소재로 한 작품 중 북미 역대 7위의 흥행 기록을 갖고 있다(1위는 1억 9,854만 달러의 ‘진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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