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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정옥임은 누구?…“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역임했던 정치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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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정옥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정옥임은 1960년생으로 만 59세다.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및 정치외교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이후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객원연구원, 후버연구소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쳐 1999년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전문위원으로 발탁돼 3년간 활동했다.

2003년부터 5년간 국가정보원과 외교통상부, 국방부 정책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정옥임 인스타그램
정옥임 인스타그램

선문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를 지냈던 그는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서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입후보했다.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정옥임은 국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원내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서울시 강동구 을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민주통합당 심재권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3년 11월부터 1년 7개월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서초구 을 경선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바 있다.

이후로는 다양한 종편채널의 패널로서 활동했고, 2018년 9월부터는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와 함께 MBC ‘2시 뉴스외전’ 금요일 패널로 출연 중이다.

정옥임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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