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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비디오스타’ 출연 이후 소감 전해…“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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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비디오스타’ 신이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스를 보고 저를 응원해주신분들 상당히 감솨함다ㅋ 힘내겠습니다 ㅋ 사랑은 이루어지는 거임까?! ㅋ#비디오스타#노니뭐라도#노니사랑고백이라도#용기#덤벼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이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갈수록 어려진 그의 외모가 더욱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멋지십니다”, “ㅎㅎㅎ 화팅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이 인스타그램
신이 인스타그램

신이는 1998년 ‘여고괴담’으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데뷔 이후 많은 단역과 조연을 오갔다.

그러다가 영화 ‘색즉시공’에서 박경주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위대한 유산’, ‘누구나 비밀은 있다’, ‘가문의 영광’ 등에 출연했다.

한편, 신이는 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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