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우상’ 천우희가 자신의 SNS에 설경구, 이수진 감독과의 훈훈한 쓰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설경구, 이수진 감독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셋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언니 영화 너무 기대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우상’은 스릴러 장르이며 총 144분 한국 15세 관람가다.
감독은 이수진이며 출연으로는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등이 있다.
천우희는 나무엑터스 소속이다.
그는 경기대학교 연기학 출신이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출중한 여자’, ‘아르곤’에 출연했다.
영화로는 ‘해어화’, ‘곡성’, ‘마더’, ‘한공주’, ‘손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했으며 1987년 4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7월달에 방영예정이다.
제작사는 삼화네트웍스이며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출연으로는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등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7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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