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주연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ㅎ 완성이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갈수록 물오른 외모를 보여 더욱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만나고 싶다”, “겁나 이쁨ㅠㅠㅠ”, “거울 속에 공주가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로 데뷔했으며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애프터스쿨의 1기 멤버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활동했다.
2014년 12월 31일 플레디스와의 계약 만료로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했다.
이후에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2003년 구혜선, 박한별, 남상미와 함께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MBN ‘마성의 기쁨’에 출연해 이하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7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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