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승현 가족은 TV광고를 찍게 됐다.
광고 관계자들이 김포집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부터 성대한 손님맞이 준비를 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집에 찾아온 고모.
고모는 오빠인 김승현의 아버지에게 300만 원만 빌려달라는 말을 한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관계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고모를 돌려보내고 싶은데 고모는 갈 생각이 없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6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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