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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병장 강하늘입니다”…강하늘, 제대 코 앞 ‘훈훈함 한도초과’ 사진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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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역 D-53일 남은 병장 강하늘 제대가 기다려진다.

제대 일을 약 두 달 남겨둔 군대서도 강하늘의 훈훈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

최근 강하늘은 공식자리에 얼굴을 비쳤다.

5일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시연회가 열린 자리에 등장했다.

강하늘과 지창욱, 김성규는 오는 27일부터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8.9.19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프레스콜 당시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하늘 / 서울, 최시율 기자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018.8.14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제작발표회

강하늘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하늘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군입대 전 민간인 당시에도 반삭이 이렇게도 잘 어울리다니…

 2017.1.10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하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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