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인기스타 반려견 휴지와 화보같은 일상…‘살아있는 인형같아’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민경 반려견 휴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휴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과 휴지는 골목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강민경은 라디오 방송에서 반려견 휴지를 언급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공적 출발을 알렸다. 

강민경은 지난 27일 데뷔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을 공개한 가운데,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호탄을 쐈다.

‘사랑해서 그래’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수록곡 ‘스물 끝에’, ‘말해봐요’, ‘너여서’, ‘SELFISH’ 역시 전곡 차트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처럼 강민경은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 다비치로 활동하던 때와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리스너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는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웠던 사랑의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강민경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그려냈다.

강민경은 지난달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앨범 ‘강민경 1집’을 공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