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침묵’ 약혼자를 살해한건 딸이다…손익분기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영화 ‘침묵’이 화제다.

6일 채널 CGV에서 오후 3시부터 침묵을 방송하기 때문.

침묵의 스토리는 대략 이렇다.

내용은 임태산은 약혼녀 유나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유나는 살해 당하고 용의자로 자신의 딸 임미라 지목된다.

하지만 임미라는 그 날을 기억못하고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을 쫒는다.

그 중 변호사 최희정을 만나 사건을 같이 추적하며 이상한 점들을 찾기 시작한다.

그 중 유나의 팬 김동명이 사라진 CCTV 영상을 갖고 있는걸 알게 되고 이를 쫒는다.

침묵 포토 / 네이버 영화
침묵 포토 / 네이버 영화

영화 침묵은 2017년에 개봉했다.

관객수는 494,097명이다.

손익분기점은 225만명이다. 순수제작비로는 63.9억이 투자 됐다.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이수경 등 다수의 배우가 출연했다.

Tag
#침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