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마마무 멤버 휘인의 새 앨범 '화이트 윈드'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마마무는 6일 자정 공식 SNS로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White Wind)’ 멤버 휘인의 무빙 티저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무빙 티저 속 휘인은 포니테일 헤어를 쓸어내리며 눈을 감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손가락을 살짝 깨문 채 윙크를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앨범도 대박”, “우리 맘무 너무 이뻐서 어쩌지”, “으악 진짜 눈웃음 넘 기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휘인은 이번 앨범 '화이트 윈드'의 주인공답게 다채로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예고,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마마무의 새 앨범 ‘화이트 윈드’는 멤버 휘인의 상징색인 ‘화이트’와 휘인을 뜻하는 ‘바람(Wind)’을 합친 단어다..
지금까지의 마마무의 히스토리를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82페이지로 구성된 포토북를 비롯해 랜덤 포토카드, 랜덤 포스터, 랜덤 스폐셜 카드, 포토프레임 등이 담겨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마무는 14일 오후 6시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