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이, 유쾌한 멘트 남긴 일상 사진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신이가 유쾌한 멘트를 남기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스를 보고 저를 응원해주신분들 상당히 감솨함다ㅋ 힘내겠습니다 ㅋ 사랑은 이루어지는 거임까?! ㅋ비디오스타 노니뭐라도 노니사랑고백이라도 용기 덤벼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이 인스타그램

 

신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를 바라보고 있는 신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거냐’는 재밌는 코멘트를 남기며 시선을 끌었다.

또한 예전보다 갸름하고 예뻐진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이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의 날라리역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성 있는 연기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 ‘키다리 아저씨’,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영화뿐만 아니라 SBS ‘발리에서 생긴 일’, MBC ‘훈장 오순남’, TV조선 ‘대군’등에서 감초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신이라는 배우를 각인시켰다.

이어 신이는 양악수술을 하며 달라진 외모로 화제가 됐다.

최근 신이는 MBC 에브리원의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캐스팅이 잘 안돼 직접 주인공으로 나오는 대본을 쓴다”, “2019년의 계획은 결혼이 아닌 임신”이라는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신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다.

Tag
#신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