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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3 레볼루션’, 매트릭스와 현실세계의 중간계에 떠돌다… ‘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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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매트릭스3 레볼루션’이 화제다.

매트릭스3 레볼루션은 2003년에 개봉한 ‘매트릭스’ 트릴로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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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찾는 여정에 네오는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그러나 그 와중에 능력을 소진하고 매트릭스와 현실세계의 중간계를 떠돌게 된다.

기계들이 인간말살을 목적으로 인류 최후의 보루 시온으로 침공해오자 인간들은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베인의 몸 속에 침투한 에이전트 스미스(휴고 위빙)가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네오에게는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긴다.

매 순간 세력이 커져가면서 기계들의 통제권까지 벗어난 스미스는 현실 세계와 매트릭스는 물론 기계도시까지 말살할 야욕을 불태운다.

이어 오라클(매리 앨리스)은 네오에게 마지막 조언을 건넨다.

감독은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다.

출연진은 키아누 리브스 (토마스 네오 앤더슨), 로렌스 피시번 (모피어스), 캐리 앤 모스 (트리니티), 휴고 위빙 (스미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 (니오베) 등이 출연했다.

국내 총 관객수는 50,543명이다.

네티즌들의 평점은 “말 그대로 'Revolutions 혁명' 영화계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10년 전에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수가 있었을까”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이어 “꼭 초딩들이 1편이짱이요 후속작들은 무조건 구리다하지ㅡㅡ 3편도1편못지않은매시지를담고잇다. 제발자기가이해를못한다고막막하는건삼가시길” 라는 평점이 다음으로 추천을 받았다.

매트릭스3 레볼루션은 채널CGV에서 밤 8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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