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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채은정, 홍콩 활동에 이어 비키니 사업까지 파란만장했던 사연 공개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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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클레오 출신의 채은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클레오를 탈퇴하면서 겪어온 파란만장한 인생을 공개한 것.

지난 5일 MBC 에브리원의 ‘비디오스타’에 채은정이 출연했다.

그는 클레오 활동 이후 치과 코디네이터, 홍콩 걸그룹, 갤러리스트,비키니 모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던 사연을 공개했다.

채은정은 “클레오 활동 당시 청순한 컨셉이었는데 저랑 너무 안 맞았다, 1년 동안 발라드 곡을 준비했는데 갑자기 ‘굿타임’으로 활동한다고 하니까 너무 싫어서 활동을 거부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채은정 씨는 클레오부터 치과 코디네이터, 홍콩 에이전시, 비키니 쇼핑몰 CEO까지 직업이 굉장히 다양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대해 채은정은 “지금은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원래 모델만 하던 곳이었는데 아직 홈페이지가 살아 있더라 그래서 내가 이어서 해보자라고 마음 먹고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현재 하는 일에 대해 밝혔다.

MBC 에브리원의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또한 그는 “나는 팔다리가 길고 엉덩이에 볼륨이 있어서 옷을 입으면 입을수록 안 예쁘다, 비키니는 내 몸매의 단점을 가려준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은정은 “당시 2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고 홍콩으로 갔다, 그래서 무작정 홍콩으로 가서 남자친구를 잡았고 남자친구가 ‘너가 이럴수록 더 질린다’고 말해서 복수를 다짐했다, 그래서 홍콩의 모델 에이전시로 달려가 거래를 제안했다, ‘내가 돈을 많이 벌어다주면 날 계약하고 못 벌어다주면 날 내쫓아라’라고 말하면서 바로 모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홍콩 음식 CF는 모두 내가 찍었다, 홍콩의 햄버거, 현지 음식 등등 음식 광고는 다 내가 찍었고 그만큼 돈을 정말 많이 벌었다”며 홍콩에서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줬다.

MBC 에브리원의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또한 “그때 내가 직접 멤버를 모아서 걸그룹인 걸스킹덤까지 만들었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채은정은 “계약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와 과거 비키니 모델을 했었던 사이트가 아직 남아있는 것을 알고 직접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며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

걸그룹으로 시작해 비키니 쇼핑몰 CEO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채은정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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