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두 번째 한일 뇌섹 대결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는 출연진들이 두 번째 한일 뇌섹 대결을 위해 일본 구마모토로 떠나 특훈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작년 10월 일본의 상위 0.01% 브레인과 한일 뇌섹 대결을 펼쳐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한 바 있다.
일본에서 펼쳐질 두 번째 한일 대결 상대를 예측하던 중 박경은 “일본에 왔으니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아이돌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일본에 도착한 후 짧은 자유시간 끝에 출연진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워밍업 뇌풀기로, 다음날 펼쳐질 본격적인 한일 뇌섹 대결을 대비해 뇌섹 전지 훈련을 실시했다.
하지만 멤버들 중 늘 우수한 성적을 보인 인물들이 심각한 부진을 겪어 위기에 봉착했다.
또 방송에서 우승을 건 한일전 대한민국 5 : 5 일본으로 진행된 가운데, 우승을 건 마지막 문제의 답만 나오면 되는 상황이다.
마지막 정답의 주인공은 한국팀 이장원이 답을 맞춘 것. 한일전의 승자는 6:5 승점으로 대한민국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6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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