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곤지암’에 출연한 위하준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위하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비타민 둥둥둥 #지서준 #박훈 #위하준 #강기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둥과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위하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위하준은 강기둥과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위하준은 영화 ‘곤지암’에서 하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가 출연한 ‘곤지암’은 지난 2018년 3월 28일 개봉된 미스터,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영화에는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등이 출연했다.
‘곤지암’은 귀신이 나온다는 괴담이 돌며 실제 체험을 위해 방문했던 사람들이 실종되었다는 곤지암 정신병원에 남녀 7인으로 이루어진 체험단이 방문하면 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영화는 남양신경정신병원 괴담을 모티브로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 수 267만 5575명을 기록했다.
귀신이 나온다는 괴담이 돌며 실제 체험을 위해 방문했던 사람들이 실종되었다는 곤지암 정신병원에 남녀 7인으로 이루어진 체험단이 방문한다.
영화 ‘곤지암’은 채널CGV에서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위하준은 tvN 토일 드라마에 강기둥과 함께 출연 중이다.
또한 영화 ‘걸캅스(가제)’ 캐스팅되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등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