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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과거 5대 얼짱 시절 보니… ‘박한별-구혜선에 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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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이주연의 과거 얼짱 시절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주연 얼짱 시절과 현재” 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현재의 모습과 과거 학창시절 이른바 ‘얼짱’으로 이름을 날렸을 적 사진이 함께 붙어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때는 귀엽다”, “순수한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이주연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현재는 졸업한 상태다.

애프터스쿨 1기 멤버로 2009년 1월-2014년 12월까지 활동했다.

2014년 12월 31일, 플레디스와의 계약 만료로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했다.

FA시장에 나왔다가 이후 2015년 1월 17일에 송승헌, 채정안 등이 소속된 더좋은 이엔티로 이적했다.

2018년 1월 29일부터 지금까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2003년 구혜선, 박한별, 남상미과 같이 인터넷 5대 얼짱 출신으로 이미 데뷔 전부터 수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결혼’설까지 난 적이 있다.

이에 공식적으로 양측 소속사는 대응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높아가고 있다.

이주연은 배우로서는 ‘호텔킹’,‘안투라지’,‘마성의 기쁨’ 등에 출연했다.

MC로는 ‘애프터스쿨의 뷰티 바이블’, ‘팔로우미’등에 출연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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