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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진우, “경찰, 故 장자연 사망 당시 부검도 안 하고 우울증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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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주진우 기자와 연애기획사 대표 김남형 씨가 출연했다.

주 기자는 故 장자연 사건을 취재하면서 참고인으로 조사까지 받았다.

주 기자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장 씨는 사망했던 당일 친하게 지내던 지인과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결국 몸이 안 좋아서 제주도 여행은 못 갔지만 새로운 소속사로 옮길 예정이었기 때문에 새 출발 의지가 강했다고 한다.

그 새로운 소속사가 바로 김남형 대표가 있던 곳이었다.

김 대표는 당시 장 씨가 소속사를 벗어나기 위해 위약금까지 물었으나 결국 문건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어제(5일) 뉴스공장에 출연한 윤지오 씨는 장 씨의 문건이 유서가 아니라 싸우기 위해 남긴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주 기자의 추가 취재에 따르면 당시 수사과장과 분당경찰서장이 장 씨의 죽음은 우울증이 원인이며 부검은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보통 논란이 있는 죽음이나 유명인의 죽음의 경우 유족이 반대하지 않는 한 바로 부검부터 하게 된다.

주 기자와 김 대표는 당시 참고인 조사를 받았는데 경찰이 장 씨의 죽음보다는 다른 사실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에 대해서는 장 씨가 소속사를 옮긴 과정을 물었으며 주 기자에 대해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었다는 것이다.

2018년 8월, PD수첩에서는 조선일보의 외압이 있었다던 조현오 전 경기 지방경찰청장의 인터뷰를 방송한 바 있다.

유튜브 tbs TV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캡처
유튜브 tbs TV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캡처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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