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극적인 하룻밤’은 지난 2015년 12월 3일 개봉했다.
총 107분 한국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다.
감독은 하기호이며 장르는 멜로, 로맨스, 코미디다.
하기호 감독은 영화 ‘라듸오 데이즈’, ‘프라이버시’ 등을 연출했다.
관객수는 321,641명을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윤계상, 한예리, 박병은, 박효주, 조복래 등이 있다.
동명의 대학로 연극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원나잇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렸다.
‘극적인 하룻밤’의 관람객 평점은 7.49점이며 기자 평론가 평점은 5.08점이다.
네티즌 평점은 6.54점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스토리 개연성도 전혀 없고 등장인물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영화입니다”, “난 재밌게 봤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에 출연한 윤계상과 한예리는 모두 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한편,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지난 1일 부터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공연 중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6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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