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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왕’ 레몬밤, “내장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암세포 성장도 억제”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3.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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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알짜왕’에서 소개된 레몬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서는 내장지방의 천적 레몬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은 내장지방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실험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실험자들에게 17.6km씩 8개월 동안 달리도록 했다고 말했다.

총 운동 거리는 563.2km였다. 참고로 서울-부산과의 거리는 408km다.

오한진 전문의는 “하지만 내장지방은 전혀 줄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에 MC 박지윤은 “내가 이래서 운동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오한진 전문의는 운동 강도를 높여 일주일동안 32km씩 8개월을 달리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JTBC ‘TV정보쇼 알짜왕’ 방송 캡처
JTBC ‘TV정보쇼 알짜왕’ 방송 캡처

그는 “그 결과 내장지방 6.9%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윤환 교수는 19~50세 비만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소개했다.

이들은 12주 동안 레몬밤 혼합 분말 섭취 후 무려 내장지방 20%가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오한진 전문의는 “이러한 방식으로 또 몸집을 키우는 세포가 지방세포 말고 또 있다. 바로 암세포다”고라며 다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레몬밤 속 로즈마린산이 신생 혈관을 억제해 암세포 성장도 억제한다”고 말했다.

즉 레몬밤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TV정보쇼 알짜왕’은 세상에 떠도는 많고 많은 정보 중 엄선된 알짜 정보만을 선별해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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