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늘밤 김제동’ 안병진 경희대 교수, 판 흔들린 북미정상회담에 “전문가로 살아가는 게 힘든 시대”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05 23:2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5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오늘밤 브리핑’, ‘한국 덮친 최악의 미세먼지!, 베이징은 어떨까?’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판을 흔든 자 누구인가? 북미정상회담 내막!’ 꼭지에서는 북미정상회담 기간 당시 현지 특파원과 스튜디오 전문가 패널로 활약한 김준형 한동대 교수와 안병진 경희대 교수가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낙관적으로 결과를 내다봤던 안병진 경희대 교수는 예상외로 판이 흔들린 이번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성공이었다”며 “굉장히 이채로웠다. 협상장에서 걸어 나왔는데, 근데 또 칭찬을 받는. 굉장히 참 독특한. ‘트럼프가 건드리는 것은 모두 다 성공이다’(라며) 포장하는 데 귀재라서, 사실은 솔직히 이야기하면 저는 조금 낙관적으로 봤었다. 스몰딜과 빅딜, 이런 이야기가 많았지 않나. 그래서 미디엄 정도는 될 수 있지 않았나 이런 조심스러운 낙관을 했는데, 요즘 시대는 이 전문가로 살아가는 게 참 힘든 시대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