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골반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박대원 몸신이 출연했다.
박대원 몸신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몸을 관리하기도 했었다.
몸신은 3분 똑딱 운동을 소개했다.
1. 가슴 높이 벽에 손바닥을 고정하고 허리를 쭉 편다.
2. 팔과 다리는 쭉 펴준다.
3. 한쪽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당겼다가 뒤로 최대한 뻗어 올리고 다시 가운데로 돌아온다.
4. 엉덩이를 쭉 뒤로 빼면서 허벅지 뒤쪽 근육을 늘려준다. 시선은 정면 고정한다.
무릎과 허리가 구부러지면 효과가 반감된다.
양쪽 10번씩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5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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