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성동일 주연, 스릴러 영화…‘해피엔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반드시 잡는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반드시 잡는다’는 지난 2017년 11월 29일 개봉했다.

총 110분 한국 15세 관람가 영화다.

장르는 스릴러이며 감독은 김홍선이다.

관객수는 446,780명을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손종학 등이 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기자 및 평론가 별점은 6.5점을 기록했으며 네티즌 평점은 7.51점을 받았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살인이 시작됨을 보여주면서 영화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에 동네의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 분)와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 분)이 나서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영화는 볼만했습니다. 두 중년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일단 점수를 많이 줬습니다”, “백윤식과 성동일이 진짜 열심히 뛰어다녔고, 영화의 구조가 단순하지 않았으나, 역시 연쇄살인마와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추격전과 숨막히는 대결이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반드시 잡는다’의 결말은 성동일과 백윤식이 범인을 잡는 것으로 나온다.

성동일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백윤식은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