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 팬’(더팬) 비비(김형서)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대방출했다.
최근 비비(김형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 없는 2018 사진대방출..!! 크케케 열일대마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김형서)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가 출연한 ‘더 팬’(더팬)은 총 12부작으로 지난 2월 9일 방영종료됐다.
비비는 윤미래, 타이거 JK의 추천으로 ‘더 팬’(더팬)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윤미래는 비비에 대해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알게 됐다. 평소에 듣던 음악을 토대로 추천된 음악에서 우연히 알았다. 외국노래인 줄 알고 리스트 추천했는데 무한 반복으로 듣다보니 팬이 됐다“라는 소개를 했다.
이어 그는 “딸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으로 낳은 아이가 김형서다. 매력에 완전 넘어갔다. 딱 보고 내 스타일이었다. 할 수 있다면 계약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비비(김형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비비(김형서)는 ‘더 팬’(더팬)를 통해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 껏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올해 나이 21세이다.
‘더 팬’(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12세 관람가이며 시청률은 6.1% (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앞으로 비비(김형서)가 어떤 모습들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