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아라마키 미사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한컷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프로듀스48’에 출연한 아라마키 미사키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월 2일 아라마키 미사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라마키 미사키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라마키 미사키는 일본 그룹 HKT48멤버이다.

그는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 있다.

‘프로듀스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48’은 총 12부작으로 지난해 8월 31일 방영종료됐다.

최고시청률은 3.1%(닐슨코리아 제공)이다.

연출은 안준영이다.

출연으로는 이승기, 소유, 이홍기, 치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가 출연했다.

아라마키 미사키는 2001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그는 HKT48 3기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