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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진아, 김정훈 전여친 논란 후 자연스레 결별?…근황 속 미소 눈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3.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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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 낙태 종용 폭로와 관련 논란을 빚은 가운데 가상 연애 상대 김진아와의 결별 여부에도 이목이 모이고 있다. 

최근 김정훈의 소개팅녀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하며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었다.

그는 지난 3일과 4일에도 지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인들과 소소한 행복을 나눴다.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쏟아지는 대중들의 이목에 한동안 불편했을 그가 비로소 안정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김진아 인스타그램
김진아 인스타그램

앞서 김정훈은 최근 교제했던 여성 A씨로부터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했다. 그러나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요구한 데 이어 집을 구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준 뒤 연락을 끊었다는 것. 이에 김정훈에게 임대차 보증금 잔액 900만원과 임대 기간 월세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김정훈이 TV조선 가상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한 데 대해서도 대중의 비판이 쏟아졌다. 

‘연애의 맛’ 제작진은 김정훈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사전인터뷰에서 2년간 연애를 안 했다는 말을 믿었다며 당혹감을 전한 바 있다. 

그와 호흡을 맞췄던 파트너 김진아는 당시 자신의 SNS에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다”며 “부모님이 저를 걱정하셔서 조금 울었지만 이제는 괜찮다. 구설수 오르는 게 힘들기는 하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김정훈과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김진아는 시즌2 개편과 함께 현재는 하차한 상태.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김정훈의 전여친 논란에 의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직업은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28일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김정훈이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전하며 김진아에게도 사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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