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아언니 너무 이뻐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가 출연한 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총 104부작으로 지난해 12월 31일 방영 종료됐다.
홍수아는 1986년 6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끝까지 사랑’에는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김하균 등 출연했으며 홍수아는 극 중 ‘강세나’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끝까지 사랑’의 줄거리는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최고시청률은 16.4%(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CP 황의경, 제작 오성민, 곽홍석, 최혁진, 연출 신창석, PD 성준해, 극본 이선희다.
홍수아는 현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 출신이다.
2003년 데뷔한 그는 현재 데뷔 17년차다.
그는 드라마 ‘논스톱5‘, ‘작업의 고수’, ‘101번째 프로포즈’, ’하늘만큼 땅만큼’등 출연했다.
영화로는 ‘조폭 마누라2-돌아온 전설’, ’여고괴담:여우계단’, ‘페이스’, ‘잠복근무’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