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리지가 어두운 느낌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느낌의 사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층 색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예전보다 성숙미가 느껴지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다”, “ 다른분위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합류해 싱글 앨범 ‘Bang!’으로 활동했다.
이후 유닛 그룹인 오렌지카라멜의 개성 있는 컨셉에 맞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리지는 2010년 mbc ‘몽땅 내사랑’에서 박순덕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리지는 뛰어난 예능감을 바탕으로 KBS joy ‘트렌드위드미’의 진행을 맡거나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리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5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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