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윤승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했고 마크로비오틱 요리 실습을 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어 좋아하는 카페에 들러 케잌을 먹고 카페의 주변을 둘러보며 소소한 한낮을 보냈다.
귀가한 그는 반려견 밤비의 밥을 챙겨주며 ‘애견인’의 모습을 보였고 그의 남편인 김무열의 목소리가 나오며 구독자들에게 깜짝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윤승아는 직접 요리를 하며 원팬으로 아침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채와 마늘을 볶고 새우, 버터 등을 넣은 다음 호밀빵과 커피로 먹음직스런 한끼를 차렸다.
이어 윤승아는 반려견을 산책시키며 소소한 일상을 가졌다.
또한 김무열과 함께 연어와 과일이 섞인 브런치를 즐기며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영상은 반려견 밤비가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무리 됐다.
윤승아는 3개월 전 유튜브를 시작해 자신의 반려견과 잔잔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무열과 함께 한 유럽여행을 담아내는 등 다양하진 않지만 자신의 일상을 구독자들에게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5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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