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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DIA) 제니,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너무너무 죄송합니다”

  • 백승원 기자
  • 승인 2019.03.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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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제니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녕하세요 다이아 제니입니다.
에이드분들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거같아요 다들 걱정 많이 하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 앨범부터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앨범 활동과 치료를 병행해 왔는데 이번 컴백 활동을 준비하면서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더니 무릎연골연화증 판정을 받았어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는 있지만, 무리가 가지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꾸준한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한다고 하여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멤버들과 회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번 다이아 앨범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얘기가 되어서 함께 할수없게 되었어요..
우리 다이아 멤버들과 회사에서도 저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존중해준만큼 제가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다이아 앨범 활동에 다시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에이드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수수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이아 제니 / 제니 인스타그램
다이아 제니 / 제니 인스타그램

그의 복잡 미묘한 표정에서 새 앨범 활동에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팬들에 대한 미안함이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프지마요”, “건강이 최우선 소율이 화이팅~~~”, “괜찮아요 제니씨.....너무 너무 사랑해요. 항상.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일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무릎 연골연화증 판정 사실을 알리며 본인 의견과 전문의 소견에 따라 이번 다이아 앨범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다이아는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발매 후 7개월 만인 오는 21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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