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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화, “남편 유은성, 내가 화내는 소리 들으면 군대같다고 해” 그 이유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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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외식하는 날’ 배우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 26회에서는 김정화가 집에서 두 아들 유화, 유별이를 돌보며 현실 육아 전쟁을 치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날 김정화가 부엌에서 일을 하는 사이에 유화, 유별은 거실 한 켠에서 놀다가 옥신각신했고, 결국 유별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SBS Plus ‘외식하는 날’  제공

이 모습을 본 김정화는 카리스마 넘치는 김상사로 변신해 두 아들에게 동작 그만의 의미로 “하나, 둘”을 외치며 불러 세웠다. 

두 아들은 바로 김정화 앞으로 달려왔고, 김정화는 “차렷”을 연발하며 훈육을 시작했다.   

김정화의 훈육 끝에 두 아들은 화해의 허그와 함께 “사랑해”라고 말했다. 

두 아들의 귀여운 모습에 김정화는 결국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VCR을 확인한 MC 강호동은 “연기 아니죠?”라고 물었고, 김정화는 “리얼이다”라며 “형제를 키우다보니 복식 호흡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끔 남편이 (내가 화내는)소리만 들으면 군대 같다고 한다. 저보고 김상사라고 하며 ‘김상사, 김상사’ 한다”고 말해 패널들을 웃게 했다.

이 외에도 김정화가 친언니 이자 뮤지컬 배우 김효정과 돼지 막창부터 돼지 꼬랑지까지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김정화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김정화는 지난 2013년 남편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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