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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1500m 金 수확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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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아랑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아랑은 4일(한국시각)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세베르 컴플렉스에서 열린 제2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8초363의 기록으로 결승 라인을 통과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프랑스의 아우렐리에 몽브와상, 3위는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에프레멘코바가 차지했다.

뉴시스

김아랑은 지난 4월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미끄러지면서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하지만 김아랑은 좌절하지 않고 강도높은 훈련을 꾸준히 받고 지속적인 컨디션 관리로 본인의 체력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 해 2월에 열린 동계체전에서 최상의 컨디션과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1500m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아랑은 기세를 몰아 제2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기쁨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는 1500m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남은 500m와 3000m 계주, 1000m에서도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아랑은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이다.

그는 작년 열린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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