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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 근황 포착…수중 전문채널 ‘송현씨필름’ 개설, ‘유튜버 변신’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3.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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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수중 전문 채널 ‘송현씨필름’을 개설했다.

최송현은 배우에 이어 유튜버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일 최송현 소속사 디에이와이는 “스쿠버다이빙 강사로도 활동 중인 최송현이 채널에 직접 촬영한 수중 영상을 비롯해 다이빙 투어, 다이빙 장비 리뷰, 해양 생물 스케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송현 /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송현 근황 /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재 ’송현씨필름’에는 멕시코 ‘마코상어(청상아리) 투어’, 필리핀 코론 난파선 다이빙 투어 등 다양한 다이빙 투어를 소개하고, 현지에서 직접 찍은 해양 생물 영상, 다이빙 장비 소개, 프리다이빙 훈련기 등이 공개됐다. 

최송현은 유튜버로 변신하기 위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혼자 소화한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최송현 /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송현 /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소속사는 “최송현이 다이빙의 매력, 바다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 싶은 욕심이 크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송현은 곧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한다.

최송현은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연예계 데뷔했다.

앞서 최송현은 지난해 9월 MBC every1 ‘비디오스타‘ 출연해 “직접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면서 수중 세계에 굉장히 흥미가 많은데 우리나라에 관련 콘텐츠가 많지 않아 ‘송현씨필름’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송현씨필름’이 전문 채널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차근차근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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