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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봄맞이 공간 개선 꿀팁…완벽 수납 주방과 책이 가득한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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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가성비 셀프 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봤다.

손창완 인테리어 전문가가 출연했다.

라이프 스타일 인테리어로 봄맞이 공간 개선 꿀팁을 알려줬다.

손창완 전문가는 직접 집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주방이 보여졌다.

특이하게 차고가 주방과 연결되어 있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차에서 바로 식자재를 꺼내 냉장고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이다.

전문가는 “주방에서는 효율적인 동선과 수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냉장고-개수대-조리공간을 잇는 삼각 동선으로 배치했다.

또 도구는 안 보이게 수납공간을 활용했다.

이어 책이 가득한 거실이 보여졌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복층 계단에 수납 구조물을 짜서 책장으로 활용했다.

흡사 도서관의 모습처럼도 보였다.

mc들은 “아이들을 살게 하고 싶은 집”이라며 감탄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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