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영화 ‘탐정: 리턴즈’ 이후 근황은?…‘행복한 미소’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탐정: 리턴즈’가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5일 영화 ‘탐정: 리턴즈’가 영화채널 OCN에 편성됐다.

이와 함께 ‘탐정: 리턴즈’에 출연한 이광수의 일상 또한 화제다.

지난해 7월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물을 들고 있는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5년 생인 이광수는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드라마 ‘라이브’, ‘화랑’, ‘마음의 소리’ 등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탐정: 리턴즈’에서는 여치형 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했다.

2018년 6월 13일 개봉된 ‘탐정: 리턴즈’는 코미디, 범죄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16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서영희, 남명렬 등이 출연했다.

‘탐정: 리턴즈’는 누적관객 수 315만 2874명을 기록했다.

영화 ‘탐정: 리턴즈’는 오후 10시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한편, 이광수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 되어 박정민, 류승범 등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