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스물’이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5일 영화 ‘스물’이 채널 CGV에 편성됐다.
이와 함께 영화에 출연한 정소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의 힘은 어디까지란 말인가...!!!”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빨대를 입에 물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1989년 생이 정소민은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아빠는 딸’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스물’에서는 소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2015년 3월 25일 개봉된 ‘스물’은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15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는 김우빈, 준호, 강하늘, 이유비 등이 출연했다.
‘스물’은 채널CGV에서 오후 3시 40분부터 방송된다.
한편, 정소민은 영화 ‘기방도령(가제)’에 캐스팅되어 준호와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5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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