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스테인펠트, 영화 ‘지랄발광 17세’ 이후 근황은?…‘카리스마 발산’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지랄발광 17세’가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5일 영화 ‘지랄발광 17세’가 채널CGV에 편성된 것.

이와 함께 영화에 출연한 헤일리 스테인펠트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헤일리 스테인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는 헤일리 스테인펠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996년 생인 헤일리 스테인펠트는 올해 나이 24세. 2010년 영화 ‘더 브레이브’로 데뷔햇다.

이후 그는 영화 ‘피치 퍼펙트 3’, ‘텀 라이프’, ‘일만명의 성자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 6월 28일 개봉된 ‘지랄발광 17세’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02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는 헤일리 스테인펠트, 블레이크 제저, 헤일리 루 리차드슨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 수 8만 3258명을 기록했다.

한편, 헤일리 스테인펠트는 지난 2018년 영화 ‘일만명의 성자들’에 출연했다.

영화 ‘지랄발광 17세’는 채널CGV에서 오전 8시 20분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