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문제적 남자’ 이장원, 전현무의 박경-하석진 부진에 “에이스가 이러니 일본과 대결 걱정” 라고 하자 “서운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한일전에 앞서 밤새도록 전지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가 두 번째 한일 뇌섹 대결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게 됐다. 

 

tvN ‘문제적 남자’방송캡처
tvN ‘문제적 남자’방송캡처

  
멤버들은 다음날 일본과의 뇌섹 대결을 위해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워밍업 뇌풀기를 진행하게 됐다.
 
전현무는 “우리가 그간 당한 게 많아서 어마어마한게 기다리고 있을 거란 불안은 있다”라고 털어놨다.
 
전현무의 예상대로 이날 '문남'은 글로벌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일본의 뇌섹남녀가 총출동해 한일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워밍업 뇌풀기'를 밤새 진행 하면서 모두 맞출 때까지 보충수업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하석진과 박경이 문제를 풀면서 힘들어 하자 “에이스들이 문제풀기를 힘들어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장원은 전현무에게 “이 둘에게 지금 에이스라고 했냐라”고 하면서 자신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서운하다”라고 말했다.
 

또 박경의 고전과 멤버들의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음 날 한일 뇌섹대결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