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4일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공사창립 46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다.
개그맨 김현철과 가수 우연이, 김승휘 아나운서와 남희령 방송작가, 가수 임수정과 교수 안강, 개그맨 김상태와 약사 오예서 씨가 출연했다.
올해 나이 만 56세(1963년생)인 임수정은 가수 데뷔 전에 CF모델로 데뷔했다.
탤런트 송재호와 함께 광고를 찍었던 임수정은 KBS 100분 쇼에 출연해 ’연인들의 이야기’를 부르기도 했다.
KBS가 고향처럼 익숙하다는 임수정은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연인들의 이야기’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안강 교수는 KBS 사회공헌단과 함께 의료 봉사를 했다고 한다.
KBS1 ‘우리말 겨루기’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4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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