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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꿀벌이 만든 천연 방부제·아스피린…미세먼지 염증에도 효과적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3.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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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프로폴리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기분 좋은 날’에서는 ‘프로폴리스’에 대해 전했다.

‘프로폴리스’란 나무, 풀, 꽃의 수지에 꿀벌의 침과 분비물 등을 섞어서 만들어진 것으로 항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성분은 여왕벌이 산란할 때 산란장소를 소독할 때 쓰이는 물질로도 알려졌다.

천연방부제나 아스피린의 역할을 하기도.

‘기분 좋은 날’ 캡처

김한국은 “이집트에서부터 미라의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히포크라테스 전쟁 당시 부상병 치료에도 썼다”고 덧붙였다.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는 “과학적으로 인증된 항산화, 항균 작용에 효과적이다. 별명이 천얀페니실린이다. 그만큼 향균 효과가 높아서 피부의 바르면 금방 낫다는 이야기도 많다”고 이야기했다.

미세먼지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는 염증,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비염, 구내염, 미세먼지로 인한 염증 등에 효과적이다.

‘프로폴리스’에는 유기물과 미네랄(무기염류)와 함께 104종 정도의 성분이 들어 있다. 

많은 성분 중에서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지방·유기산·플라보노이드 등은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로폴리스를 장기간 복용시 흰 머리가 검은 머리로 변하거나 또는 모발의 수가 증가하는 사례가 종종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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