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트롯’ 한가빈의 일상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과거 한가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제스쳐를 취해보였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가빈은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편승엽의 ‘찬찬찬’을 부르며 섹시한 의상으로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가빈은 12명 심사위원 중 노사연을 제외한 11명 심사위원에게 합격을 받아냈다.
이무송은 한가빈을 보고 “한국 트로트계의 비욘세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애 낳은 지 별로 안 됐는데 너무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가빈은 과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와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출연해 재연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한가빈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4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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