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 한가빈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100인의 참가자의 예선 무대가 공개됐다.
이 중 도전자인 한가빈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훔쳤다.
한가빈은 편승엽의 ‘찬찬찬’을 불렀다.
그는 몸을 가리고 있던 빨간색 천을 날리면서 화려한 의상을 공개했다.
마치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금색 의상에 심사위원들은 박수를 쳤다.
도전자들과 심사위원 모두 놀라며 “비욘세같다”는 발언도 했다.
결국 한가빈은 12명의 심사위원에게 11개의 하트를 받았다.
한가빈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유한대학 일본어과를 휴학중이다.
데뷔는 2015년 미니 앨범 ‘Enjoy Life’로 데뷔했다.
네티즌들은 “의상 짱”, “몸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가빈은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 출연 경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4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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