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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영화 ‘조작된 도시’ 이후 근황에 눈길…‘독보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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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에 출연한 심은경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매니지먼트AND 인스타그램에는 “#독보적인 #매력 #심배우”라는 글과 함께 심은경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부분부분 비치는 빛마저 그의 분위기로 바꿔버린 심은경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심은경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매니지먼트AND 인스타그램
매니지먼트AND 인스타그램

그는 ‘태왕사신기’, ‘내일도 칸타빌레’, 영화 ‘궁합’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궁합’에서는 이승기와 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는 여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작된 도시’는 액션, 범죄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배종이 감독을 맡았으며 지창욱, 안재홍, 오정세 등이 출연하며 영화를 빛냈다.

총 관객수는 2,515,501명으로 집계됐다.

‘조작된 도시’는 오후 2시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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