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월화드라마 ‘아이템’에 출연 중인 진세연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뇽앙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털후드를 쓰고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고등학생처럼 어려 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상큼하게 터지는 과즙미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드라마 ‘옥중화’, ‘고품격 짝사랑’, 영화 ‘인천상류작전’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세연은 MBC ‘아이템’에서 신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이템’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에는 주지훈, 김강우, 강유리, 박원상 등이 함께 출연하며 재미를 높이고 있다.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4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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