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표예진이 호주에서의 브이로그를 담아냈다.
표예진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스카이다이빙을 도전하러 가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가는 긴장된 마음과 스카이다이빙을 경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표예진은 스카이다이빙 강사와 함께 하늘에서 뛰어내리며 ‘으악’이나 ‘정신 차리니까 하늘’, ‘하지만 곧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자막을 달며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하면서의 생생한 감정을 담아냈다.
또한 표예진은 스카이다이빙 인증서를 브이로그에 담아내며 ‘엄청난 뿌듯함’이라는 자막을 달아 그가 느낀 뿌듯함과 만족감이 드러나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 그는 체험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시드니의 풍경을 담아내며 구독자들에게 시드니의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보여주면서 한국과는 다른 느낌의 영상을 담아냈다.
또한 그 영상으로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점심으로 먹을 나시고랭을 소개했고 점심을 먹은 이후 마트에서 장을 보고 카페를 들러 커피를 마시며 편집하는 소소히고 평화로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는 표예진은 숙소에서 저녁을 준비하며 소고기와 바질 소스를 곁들여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표예진은 1개월 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베이킹이나 쿠키만들기, 속초여행 등 연예인이 아닌 표예진만의 일상을 보여주며 구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현재 표예진은 호주여행 중이며 SBS ‘브이아이피’드라마에 합류해 촬영 준비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