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KBS2 주말 드라마에 출연 중인 나혜미가 연일 화제다.
이와 함께 나혜미 일상 또한 네티즌들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시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컵을 들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오똑한 콧대가 시선을 끌었다.
1991몀 생인 나혜미는 올해 나이 28세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사랑은 노래를 타고’, 영화 ‘하나식당’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2 주말 드라마에 출연 중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혜미의 남편인 에릭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그는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신화의 멤버로서 ‘터치’, ‘퍼펙트 맨’, ‘너의 결혼식’ 등을 발표했다.
또한 에릭은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드라마 ‘연애의 발견’,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4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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