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신민아의 매력적인 선글라스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4일 아이웨어 브랜드 몰숀(MOLSION)은 러블리한 컨셉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배우 신민아를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시크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모든 아이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몰숀 관계자는 “몰숀의 러블리하고 여성적인 브랜드 컨셉과 배우 신민아의 이미지가 잘 맞아 다시 한번 모델로 발탁했으며, 2019년 브랜드 슬로건 ‘MOLSION MAKES ME GLOW’ 처럼, 올해도 사랑스럽고 빛나는 캠페인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몰숀은 모델 신민아와 함께 2019년 젊은 세대에게 트렌디한 감성을 불어 넣는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MOLSION MAKE ME GLOW’라는 슬로건 아래 3가지 컨셉으로 촬영된 신민아의 화보는 시즌에 맞게 ‘PRIVATE LIBRARY’. ‘ATELIER’, ‘PINK ROOM’으로 릴리즈 될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연애 중인 신민아는 영화 ‘디바’를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